쏘울 전기차 성능 연비 기능

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모든 제작을 대한민국 기아 모터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가장 핫한 EV이며 경쟁 모델로 폭스바겐, 포드, 푸조, 쉐보레, 현대자동차의 골프, 포커스, 308, 크루즈5, i30를 두고있는 상황이다. 또한 파워트레인 및 시스템이 현대 기아 스몰 오토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현대 코나와 유사한 베이스를 공유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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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프론트 범퍼를 무거운 형태로 설계하여 묵직한 자동차 감성을 구성하며 자동차 보닛 위에 입체감 있는 캐릭터 라인을 삽입하여 스타일리쉬한 차량 전면부 스타일을 묘사한다고한다. 또, 차량을 통틀어 다양한 느낌을 가지는 라인을 주로 적용시켜 매력적인 감성을 완성하고자한다.

또한 측면 하단의 로커 패널을 부족하지 않은 두께로 설정시켜 깔끔한 모습의 차량 전반 분위기를 만들어내고있으며 후방에 상단에서 일체형으로 이어지는 리어램프를 탑재하여 유니크한 캐릭터를 조성하고있다. 더불어 후방 디파처 앵글을 가파르게 연출함으로써 무거운 느낌을 자동차에 가미해주고있다.

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조수석에는 열선, 시트벨트 높이 조절, 통풍, 포지션 조절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매우 편리한 동승자 탑승이 가능하게하며 센터페시아 구성을 아날로그한 형태로 맞추었기 때문에사용성이 극대화된 실내 기능 활용성을 극대화한다고한다. 또, 인스트러먼트 패널을 한정된 공간에서 넓은 공간을 가지도록 기본 설정시켰기 때문에 다양한 각종 기능들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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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열에 무릎 공간이 충분히 남는 좌석 레그룸을 마련하여 안심되는 여행이 가능하게하고 1열 전방에 위치한 천장과 유리를 단단히 받치는 A필러 가니쉬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1열에 제공한다고한다. 또, 운전석 앞쪽으로 불편하지 않은 전방 레그룸을 마련하여 편안하게 운전자가 집중할 수 있게한다.

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후방 주차시 장애물 감지를 도와주는 후방 주차보조시스템이 포함되어있으며 간단한 기어 변경을 제공하는 패들 쉬프트가 내장되어있다. 또한 편리한 시동 시스템을 가능케 해주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을 탑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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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부스터 EV는 수치 데이터는전고 4195mm 전폭 1800mm 전고 1605mm 축거 2600mm의 규격, 전륜구동의 구동 방식, 5.4km/kWh의 연비등이 있다.

기아 쏘울 부스터 EV의 구매 가격은 최대 483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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